【 대구·안동=김장욱 기자】 "대구·경북(TK)에서 이변은 없었다."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구와 경북의 25개 선거구 가운데 25곳을 모두 차지했다.
【춘천·제주=김기섭 기자】 "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." 4·10 총선에서 강원지역은 8개 선거구 모두 현역 의원이 당선되는 진기록이 달성됐고 제주도에서는 3개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6연속 싹
【파이낸셜뉴스 수원=장충식 기자】 4·10 총선에서 전국 전체 6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53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두었다. 성남 분당에서 안철수·김은혜 후보가 출구조사 예측을 뒤집고 승리하면서
【대구·안동=김장욱 기자】 "대구·경북(TK)에서 이변은 없었다."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구와 경북의 25개 선거구 가운데 25곳을 모두 차지했다. 국
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 울산에서는 전체 지역구 6석 중 국민의힘 4석, 민주당 1석, 진보당 1석을 각각 차지하며 마무리됐다.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
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울산지역 최종 투표율은 66.9%로 집계됐다.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(68.6%)과 비교하면 1.7%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, 이날 전국 평균 투표율 66.3
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0일 오후 6시 마무리된 가운데 부산의 투표율은 67.5%를 기록하며 지난 21대 총선 투표율보다 0.2%p 낮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.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 전국 투표율은 유권자 4428만
22대 국회의원을 뽑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10일 큰 사고 없이 끝났다. 2000년 이후 투표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던 21대 총선보다 열기는 더 뜨거웠다. 이번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그만큼 컸다는 의미다. 민의를 따르는 정치를
금리·물가·환율의 '3고(高) 파고'가 밀려오는 가운데 열린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·10 총선이 끝났다. 이번 총선에서 투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. 전국 사전투표율은 31.28%로
[파이낸셜뉴스] 제22대 국회의원 선거(총선)일인 10일, 오후 4시 부산의 투표율은 61.9%를 기록하며 지난 21대 총선 지역 투표율에 비해 1.3%p 더 올랐다. 부산지역 투표율도 지난 14대 총선 이후 오랜만에 70